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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글을 씁니다.
번역도 하고, 책의 주요 부분도 기록하고, 이것저것 씁니다. 2025년 현재 번역 글을 많이 씁니다.
Lost in Translation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번역 과정에서 손실되는 원문의 의미를 뜻하는데요,
반대로 Gain in Transtion을 추구하며 번역을 합니다. Product, AI, Business 거의 모든 분야에서 영어로 된 인사이트를 좋은 글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수많은 인사이트를 그냥 흘려 보내기 아까워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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