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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개발, 배포 7시간 만에 DAU 4,000 찍은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 서비스는 평타침 | 내 연봉 상위 몇 %? 카카오벤처스 이게 되네? 이후 많은 생각을 했다. 기온별 옷차림 서비스는 큰 기술적 해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물론 내가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도 큰 기술적 해자를 당장 갖추는 것은 어렵긴 하지만), 시즈널 이슈도 있고, 잔잔하게 쓸 법 하지 뭔가 한번 빵 터질만한 서비스도 아니라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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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이게 되네?
‘이게 되네?’ 카카오벤처스가 진행하는 오피스아워의 이름이다. 사업 계획서 없이 실제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이나 서비스를 보면서 VC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세션이다. 사실 2월의 주제는 AI를 업무에 내재화한 서비스였나 아마 그랬을텐데, 기온별 옷차림 을 만든 김에 신선하고 날카로운 관점에서 한번 서비스를 돌아보고 싶어서 신청했다. 사실 별 기대 안했다. 제품 자체도 별거 없고, 주제와도 맞지 않으니까. 근데 정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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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와 인생은 문제의 연속이다
문제의 연속이었지만, 하나씩 해결해 나간 기온별 옷차림 | 오늘 뭐 입지? 위치, 속도 등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면서 가장 크리티컬한 문제 하나를 찾아냈다. 애플 날씨 앱, 기상청 날씨 예보, 아큐웨더 날씨 예보와 내가 만든 서비스의 온도가 최대 10도 정도 차이가 나는 문제를 발견했다. 1도 내외면 그럴 수 있는데, 4,5도 혹은 10도까지 차이가 나버리니까 이건 어떻게든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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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와 함께 각종 문제 처리하기
클로드 코드와 함께 각종 문제를 처리한 기온별 옷차림 | 오늘 뭐 입지? 문제 해결했을 때마다 그때 그때 적어놓을 걸 하는 아쉬움이 있긴 한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쓰는 게 어디야 하면서 문제 해결하면서 생각나는 부분을 최대한 써본다. 그때 그때 써놨으면 좀 더 자세하게 원인부터 과정, 결과까지 좀 더 디테일하게 쓸 수 있었을텐데 그때는 문제 해결에 집중하느라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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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드와 함께 Tech Stack 부터 선정하기
Claude Code와 함께 Tech Stack부터 선정해서 만든 기온별 옷차림 | 오늘 뭐 입지? Cluade Code와 함께 Tech Stack 부터 설계하고 진행하니까 Claude Code가 여러가지 의존성 설치들을 진행해주고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주는 것부터 시작했다. 의존성, 라이브러리 설치 이런 것들 정말 Claude Code가 아니었으면 여기서부터 막혀서 포기했을 것이다. 개발자가 아닌 직군에게 이런 것들은 너무 어려운 것.. 확실히 예전보다 무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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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 입지? | 기온별 옷차림
결국 고민 끝에 만든 서비스는 오늘 뭐 입지? | 기온별 옷차림이다. 갑자기 무슨 날씨 앱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이건 날씨 앱의 모양을 한 외출 및 옷차림 추천 서비스다. 환절기 때 온도차에 민감한 편이라서 항상 옷을 어떻게 입을지 고민이었다. 그래서 항상 아이폰 기본 날씨 앱에 들어가서 날씨를 확인하고, 구글에서 기온별 옷차림을 검색한다. 구글에 기온별 옷차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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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들지 모르겠을 땐 일단 뭐라도 만들기
뭘 만들지 고민했던 기록 이력서를 만든 이후로 뭘 만들면 좋을까를 고민했다. 뭔가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중요하게 생각한 조건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무료로 서버나 호스팅이 가능한가. 이거 정말 중요하다. 트래픽이나 수익이 없는데, 처음부터 돈을 써가면서 서비스를 만드는 건 말이 안된다. 비즈니스 적으로 너무 안맞는 얘기다. 돈을 쓰더라도 실제로 돈을 버는 결과는 아니라도 트래픽이라도 모아야 돈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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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의 ㅋ도 모르는데 바이브 코딩으로 이력서 페이지 만들기
바이브 코딩을 시작한데는 정말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나중에 이 이유들은 시간이 되면 하나씩 차차 풀어보기로 하고. 그 이유 중 하나는 AI라는 게 새로운 세상의 엑셀이 될 것만 같아서, 지금 배우지 않으면 뒤쳐지지 않을까 싶어서 배웠다. 새로운 기술을 끊임 없이 배우지 않으면 ‘김대리 엑셀 팡션 너무 믿지 마세요’가 남 얘기가 아니게 되겠지. 그래서 뭘 만들까 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