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은 이제 신뢰의 문제다
성장은 고장 났습니다. 신뢰가 그 해답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AI 덕분에요). 고객의 제품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유통(Distribution) 채널들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대 기업, 신규 스타트업, 심지어 ‘바이브 코딩(vibecoding)’을… 더 보기 »성장은 이제 신뢰의 문제다
성장은 고장 났습니다. 신뢰가 그 해답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 개의 전선에서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AI 덕분에요). 고객의 제품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유통(Distribution) 채널들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대 기업, 신규 스타트업, 심지어 ‘바이브 코딩(vibecoding)’을… 더 보기 »성장은 이제 신뢰의 문제다
커리어를 바꾼 경험 제 커리어에서 가장 결정적인 경험 중 하나는, 몇 가지 워크스트림(workstreams)의 체계를 잡고, 책임자(owner)를 배정하며, 무엇보다 우리가 좋은 습관과 업무 템포를 갖추도록 혹독하게 몰아붙이며 궂은일을 도맡았던 리더와 함께 일했던 때였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더 보기 »어려운 방식으로 문제 해결하기
가장 똑똑한 창업가들이 소비자를 단순한 고객이 아닌 R&D 파트너로 대우하는 이유 스타트업 문화에는 끈질긴 신화가 하나 있습니다. 제품을 만든다는 것은 어둠 속에서 자본을 태우다가, 돈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다듬어졌을 때 비로소 눈을 깜빡이며 세상에… 더 보기 »제품을 만들면서 돈을 버는 법
비싼 무용지물 최근 다양한 제품 리더십 역할로 인터뷰를 다녀온 저는 PM에 대한 분위기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흥미롭게 느꼈습니다. CxO급 임원이나 이사회 같은 경영진은 PM에게 가장 전략적인 질문에 답변하길 기대하고, 반면 디자인(Design), 엔지니어링(Engineering), 데이터(Data Science) 같은… 더 보기 »영향력 없는 PM
요즘 우선순위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매 초마다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느낌의 스타트업에서 일하다 보니, 하루 안에 쓸 수 있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한데 “이건 해야지”와 “이건 반드시 해야 해” 목록은 끝도 없이 늘어나죠.… 더 보기 »우선순위를 정할 때 쉽게 빠지는 10가지 함정
대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실제로 작업하는 엔지니어만이 설계 과정에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시스템의 구체적인 세부 사항을 깊이 이해하지 않고는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 설계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대부분의 실무적인 소프트웨어 설계… 더 보기 »직접 만들지 않는 소프트웨어는 설계할 수 없다
빠르게 성장하고 움직이는 대형 테크 회사들은, 자기들이 만든 시스템에 대해서조차 늘 일종의 “전쟁터의 안개(fog of war)” 속에서 일하고 있다. “Y 타입 유저가 기능 X를 쓸 수 있나?”, “이 상황에서 액션 Z를 하면 정확히 어떤 일이… 더 보기 »소프트웨어 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제품 아이디어 검증 간단 가이드 새로운 제품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정말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바로 개발에 착수하고 싶어진다. “사람들이 이걸 완전 사랑할 거야!” 이건 함정이다. 많은 창업자들이 처음부터 아주 간단한 걸 확인하지 않아서, 주, 개월(혹은 심지어… 더 보기 »당신의 제품 아이디어는 대부분 구리다. 그래도 괜찮다
AI 시대의 리텐션 규칙 MVP, 이탈, 그리고 옛날 SaaS 전략 전통적인 SaaS에서는 초기 리텐션이 보통 고된 여정이다. 흔한 전략은 기능이 빈약한 MVP를 먼저 출시한 뒤, 유저들이 붙잡아 주길 바라면서 이를 보강하느라 정신없는 작업을 하는 거다.… 더 보기 »AI 시대의 리텐션, 첫 유저가 가장 핵심 유저다
BIP(Building in Public) 가 AI 시대의 답이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아직도 2012년처럼 운영한다. 모든 걸 숨기고, 조용히 개발하며, 한 번의 화려한 런칭에 모든 걸 쏟아붓는다. 터무니없는 돈을 쓰고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하지만, 며칠 만에 다 사라지고 다음… 더 보기 »공개적으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게 두려워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