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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제품과 제안의 차이점 (Product versus Offering)

그리고 이것이 당신의 로드맵과 성장 경로에 미치는 영향 도전 과제: 문제와 약속을 일치시키기 대부분 창업자들은 기술 제품 내부의 세부 사항에 많은 고민을 쏟습니다. 제가 이전에 쓴 글에서 기술적 차별점에 기반한 올바른 제품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것이… 더 보기 »제품과 제안의 차이점 (Product versus Offering)

프로덕트에 적합한 성장 전략 선택하기: 영업 주도 성장 vs. 제품 주도 성장

적합한 시장 진출(GTM, Go-To-Market) 전략 선택 가이드 제가 창업자들과 가장 즐겨 이야기하는 주제 중 하나는 ‘0에서 1로 가는 Go-To-Market(시장 진출)’ 전략입니다. 각 창업자의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반복해서 나오는 공통된 질문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적합한 GTM 전략을… 더 보기 »프로덕트에 적합한 성장 전략 선택하기: 영업 주도 성장 vs. 제품 주도 성장

혁신적인 제품은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다

몇 년 전, Chris Cox가 영화 제작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The Story of Film’을 꼭 보라고 추천해줬다. 돌이켜보면 지금은 당연하게 여기는 영화라는 매체도 불과 100여 년 전에 처음 생겨난 새로운 형식이었다. 여러 세대를 거치며 수많은… 더 보기 »혁신적인 제품은 ‘창조’가 아니라 ‘발견’이다

제품 연옥(Product Purgatory): 모두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정작 아무도 사지 않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제품을 소개하면 좋은 말을 해줍니다. “와, 정말 좋아 보이네요! 마음에 드는데, 지금 당장은 구매 계획이 없어요. 올해 말쯤 다시 연락 주시겠어요?” 사실 누군가의 ‘아기’가 못생겼다고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이런 반응은… 더 보기 »제품 연옥(Product Purgatory): 모두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정작 아무도 사지 않는 이유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 에세이는 Gmail을 만든 Paul Buchheit가 쓴 글로, 2010년에 블로그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모두가 iPad 얘기에 지겨울 만큼 들었겠지만, iPad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전혀 본질을 짚지 못하고 있어서… 더 보기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