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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제품 연옥(Product Purgatory): 모두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정작 아무도 사지 않는 이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신이 제품을 소개하면 좋은 말을 해줍니다. “와, 정말 좋아 보이네요! 마음에 드는데, 지금 당장은 구매 계획이 없어요. 올해 말쯤 다시 연락 주시겠어요?” 사실 누군가의 ‘아기’가 못생겼다고 말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죠. 이런 반응은… 더 보기 »제품 연옥(Product Purgatory): 모두가 좋아한다고 하지만, 정작 아무도 사지 않는 이유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 에세이는 Gmail을 만든 Paul Buchheit가 쓴 글로, 2010년에 블로그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모두가 iPad 얘기에 지겨울 만큼 들었겠지만, iPad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전혀 본질을 짚지 못하고 있어서… 더 보기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