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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 에세이는 Gmail을 만든 Paul Buchheit가 쓴 글로, 2010년에 블로그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모두가 iPad 얘기에 지겨울 만큼 들었겠지만, iPad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전혀 본질을 짚지 못하고 있어서… 더 보기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