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적게’라는 말에 숨겨진 잠재력
제 연구 이야기를 하면, 뭔가를 더 나아지게 만들 때 우리가 ‘빼기(subtract)’라는 방법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데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그만둘 일(to-stops)’이 필요한데도 ‘해야 할 일(to-dos)’만 계속 쌓아간다거나, 좋은 행동을 장려하는 인센티브는 만들면서도 그 행동을… 더 보기 »‘더 적게’라는 말에 숨겨진 잠재력
제 연구 이야기를 하면, 뭔가를 더 나아지게 만들 때 우리가 ‘빼기(subtract)’라는 방법을 거의 쓰지 않는다는 데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실제로는 ‘그만둘 일(to-stops)’이 필요한데도 ‘해야 할 일(to-dos)’만 계속 쌓아간다거나, 좋은 행동을 장려하는 인센티브는 만들면서도 그 행동을… 더 보기 »‘더 적게’라는 말에 숨겨진 잠재력
기존 일을 더 잘하기 vs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기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우리는 보통 두 가지 방식으로 그 기술을 활용하게 됩니다. 첫째, 기존에도 할 수 있었던 일을 더 빠르고, 저렴하고, 쉽게, 혹은 더 높은 품질로… 더 보기 »기존 일을 더 잘하기 vs 완전히 새로운 일을 하기
남들과 차별화되는 나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 강점에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더하세요 Nivi: 이 트윗 시리즈 전체를 딱 두 단어로 정리하셨잖아요, 바로 “자신을 상품화하라(Productize yourself)“라고요. Naval: 네, ‘상품화(Productize)’라는 말에는 나만의 전문성과 레버리지를 활용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고, ‘자신(Yourself)’이라는… 더 보기 »자신만의 가치를 상품화세요
존 D. 록펠러는 1870년에 스탠다드 오일을 설립했습니다. 이 글은 그가 71세 때 아들 존에게 쓴 편지 중 하나입니다. (출처: 『J.D. 록펠러가 아들에게 보낸 38통의 편지』) 1910년 7월 24일존에게:만약 항상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 하고 자신이 세상에서… 더 보기 »비난은 리더십을 무너뜨리는 가장 큰 적
리드 호프먼은 링크드인의 공동 창업자입니다. 이 글은 그의 저서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실리콘밸리의 많은 사람들은 고(故) 스티브 잡스가 말한 것처럼 ‘미친 듯이 훌륭한(insanely great)’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훌륭한 제품은 분명 큰 장점이지만,… 더 보기 »리드 호프먼의 제품 확산 확산 전략 (Distribution Techniques)
워런 버핏, 조지아 대학 경영대학원 강연 워런 버핏: 마이크 테스트. 백만, 이백만, 좋아요. 저는 오늘 네브래스카에서 왔는데, 여러분은 아마 저희를 주로 풋볼 팀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저희 팀은 하얀 헬멧에 빨간 ‘N’이 새겨져 있죠. 얼마… 더 보기 »워런 버핏, 조지아 대학 경영대학원 강연
원문: Arm Yourself With Specific Knowledge Nivi: 필요한 기술들, 특히 특별한 지식, 책임감, 레버리지, 그리고 판단력에 대해 조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이와 관련된 첫 번째 트윗이 “특별한 지식, 책임감, 레버리지로 무장하라”였는데요. 저는 판단력도 포함시키고… 더 보기 »특별한 지식을 갖추세요 (Arm Yourself With Specific Knowledge)
Jason Fried와 David Heinemeier Hansson은 Basecamp의 창립자입니다. 이 글은 그들의 저서 Rework 중 제가 가장 인상 깊게 읽은 다섯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세요 우리 모두 “내가 eBay 아이디어를 생각했었는데, 그때 실행만 했어도 지금쯤 억만장자가… 더 보기 »Basecamp 창업자들의 5가지 생각
Alex Karp는 팔란티어(Palantir)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입니다. 이 에세이는 그의 저서 『The Technological Republic』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대중의 반감 (The Disapproval of the Crowd) 20세기 초 벽화를 그렸던 미국 화가 토마스 하트 벤튼(Thomas Hart Benton)은, 현대미술이 대중에게 친숙한… 더 보기 »대중의 반감 (The Disapproval of the Crowd)
이 에세이는 Gmail을 만든 Paul Buchheit가 쓴 글로, 2010년에 블로그에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모두가 iPad 얘기에 지겨울 만큼 들었겠지만, iPad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들이 전혀 본질을 짚지 못하고 있어서… 더 보기 »제품이 정말 위대하다면, 굳이 ‘좋을’ 필요가 없다